나의 이야기

심심하고 머리속에 쥐가 뛰어 다니던날

風流客主 2013. 11. 23. 02:01

모년모월 머리속에 쥐세마리가 뛰어 다닙니다.

갑자기 생각나는 여러가지 일들이 잠을 사라지게 합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갤3로 찍어 올려봅니다.

 

책상위에 미니추어 올려놓고 찍어보고 과거에 만들어 놓았던 프라모델을 처다보니 먼지만 뽀얗게 쌓여있습니다.

이렇게보니 시간이 많이 간거 아닌가 합니다. 저넘들도 그럴꺼 같네요.한때는 나좋다고 죽자사자하더니~쩝

이제는 처다보지도 않는다하니...누구때문인가 하는군요.그건 요놈 때문이야...ㅋ

 

 

글구 이넘도 날 잠못들게 합니다...

 

꿀꺽~~~오늘밤은 뱃속에서 전쟁합니다.꾸울꺽~~질질질 ^^*

 

 

요건 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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