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충남 예산기행 예수님이 탄생하신덕에 하루를 공짜로 벌었습니다. 업무도 없고 빈둥빈둥하니 이때다 싶어 발길 닫는대로 가봅니다.서해안쪽으로 기수를 돌려 달려가니 의외의 재미가 있어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불현듯 예산군청의 고즈녁한 모습을 보러갔다 깜짝놀라 세월의 무거움을 느껴봅니다. 허.. 무선여행 이야기 2018.12.26